임애지, 파리올림픽 복싱 준결승서 아쉽지만 동메달 획득 > 스포츠/연예

1. 임애지,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54kg급 준결승에서 아크바시에게 아쉽게 판정패
2. 한국 복싱 여자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동메달 획득
3. 임애지, 하티세 아크바시와의 경기에서 탐색전을 펼치며 역전 노력
4. 경기 후 터키 코치의 위로를 받고 아쉬움을 털어냄

[설명]
임애지는 파리올림픽 여자 복싱 54kg급 준결승에서 포획로의 경기를 펼치며 2대3으로 아쉽게 판정패했습니다. 이로써 임애지는 한국 복싱 여자 선수 최초의 올림픽 메달을 획득하며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아쉬움을 감추며 동메달을 목에 건 임애지의 노력과 열정이 돋보입니다.

[용어 해설]
- 복싱 54kg급 : 복싱 경기에서 체급을 나타내는 단위. 체중 54kg 이하의 선수들이 경기를 치룸
- 준결승 : 스포츠 경기에서 결승전에 진출하기 전 진행되는 단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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