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 데뷔골에도 강등 확정...왜 끝까지 웃지 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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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5 08:55 댓글 0본문
1. 백승호 버밍엄 데뷔골로 1-0 승리, 강등 확정.
2. 백승호, 루니 감독과 와그너 구단주의 오인으로 웃음 못함.
3. 버밍엄시티, 백승호 데뷔골로 승점 3점 획득하나 3부 리그 강등.
[설명] 잉글랜드 챔피언십 46라운드에서 백승호의 데뷔골로 1-0으로 노리치 시티를 이긴 버밍엄 시티는 강등을 확정했습니다. 이번 승리로도 강등을 피할 수 없었던 이유는 루니 감독과 와그너 구단주의 잘못된 선택 때문입니다. 백승호는 크로스로 득점을 터뜨렸지만, 팀은 강등을 막지 못하고 마침내 3부 리그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강등: 경기에서 팀이 하위 리그로 내려가게 되는 것.
2. 데뷔골: 선수가 새로운 팀에서 처음으로 득점하는 골.
[태그] #BaekSeungHo #강등 #루니감독 #와그너구단주 #데뷔골 #백승호 #버밍엄시티 #축구 #감독교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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