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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31라운드, 김천이 수원을 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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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21 20: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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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리그1 31라운드 김천이 수원을 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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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천상무가 이승원, 김승섭, 박상혁, 이동경의 골로 4-2로 수원FC를 이겼다.
2. 수원은 이동경과 지동원으로 선제골 허용 후 뒤집히며 패배.
3. 김천 미드필더 서민우가 부상 교체, 김천의 세트피스 활용이 효과적.
4. 수원은 후반 골로 반격 시도했지만 김천 수비벽 굳건.

[설명]
김천상무와 수원FC의 맞대결에서 김천이 3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습니다. 김천은 이승원과 김승섭의 득점으로 세트피스를 활용해 수원의 수비를 뚫었습니다. 또한, 김천의 미드필더 서민우가 조기 퇴장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수원은 공격을 고착화하여 후반에도 골을 넣었지만 김천의 강인한 수비에 막혔습니다.

[용어 해설]
- 세트피스 : 축구에서 코너킥이나 프리킥 같은 고정된 상황에서의 스페셜한 기회를 뜻합니다.

[태그]
#K리그1 #김천상무 #수원FC #세트피스 #미드필더 #수비벽 #축구뉴스 #프로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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