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AFC 올해의 남자 국제 선수상 수상, 토트넘 "자랑스러운 우리의 주장" > 스포츠/연예

1. 손흥민, AFC 올해의 남자 국제 선수상으로 통산 4번째 수상.
2. 손흥민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시상식 불참, 한국 선수로 3회 연속 수상.
3. 설영우, 올해의 남자 선수로 선정되었으며 박윤정 감독이 여자 올해의 지도자상 수상.
4. 이벤티노 FIFA 회장과 정몽규 KFA 회장 사진이 공개되었고, 한국 선수들의 다양한 수상 소식.

[설명]
손흥민이 AFC 올해의 남자 국제 선수상을 받았습니다. 이는 그에게 통산 4번째 수상이며, 한국 선수로는 3회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올해의 남자 선수로는 설영우가, 여자 올해의 지도자상으로는 박윤정 감독이 선정되었습니다. 더불어 이벤티노 FIFA 회장과 정몽규 KFA 회장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한국 선수들의 다양한 수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용어 해설]
1. AFC: 아시아축구연맹(AFC), Asian Football Confederation의 약자로 아시아 지역 축구를 관리하는 단체입니다.
2. 코로나19: 2019년에 발생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감염병으로, 세계적으로 대유행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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