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 샛별, 스토크 시티 올해의 선수 선정 > 스포츠/연예

1. 대한민국 축구선수 배준호, 스토크 시티에서 2023-24시즌 올해의 선수로 선정.
2. 배준호는 데뷔 시즌에 2골 5도움 기록하며 팀을 이끔.
3. 스토크 시티는 올 시즌 성적 부진 끝에 강등을 회피하고 잔류 확정.
4. 배준호는 앞으로 4일에 시상식으로 올해의 선수로 인정 받을 예정.

[설명] 대한민국 축구의 샛별인 배준호가 스토크 시티에서 2023-24 시즌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배준호는 데뷔 시즌에 2골 5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팀을 이끌었고, 구단은 승점을 쌓아가며 강등 위기를 벗어나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이에 배준호는 지난 4일에 시상식을 통해 올해의 선수로 인정 받을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데뷔 시즌: 선수나 팀이 해당 리그나 대회에 처음 뛰는 시즌을 뜻함.
2. 강등: 리그에서 하위권 팀이 해당 리그를 떠나고 다음 시즌에는 하위 리그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는 상황.
3. 잔류: 리그에서 상위권 팀이 해당 리그에 남아 다음 시즌에도 유지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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