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4연패 탈출하고 한화에 7-3 승리 > 스포츠/연예

1. KIA 타이거즈가 4연패를 탈출하며 한화 이글스를 7-3으로 이겼다.
2. 한화는 7연승 행진을 멈췄고, 시즌 전적은 45승2무54패가 되었다.
3. 양현종이 선발투수로 등판해 이닝을 끝내며 승리하였다.
4. KIA의 김도영이 홈런을 통해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5. 경기 도중 정전 사고가 발생하여 약 38분간 경기가 중단되었다.

[설명]
KIA 타이거즈가 4연패에서 벗어나 한화 이글스를 7-3으로 이기는 역전 승리를 거뒀습니다. 양현종의 역전 승리와 김도영의 기록적인 홈런이 주목을 받았고, 경기 중 정전 사고로 인해 경기가 중단된 점도 이슈가 되었습니다. 한화는 7연승 행진을 멈추고 시즌 전적인 45승2무54패로 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선발투수: 경기 시작 시 선발로 출장하여 투구를 시작하는 투수.
2. 홈런: 타자가 한 번의 타격으로 해당 선수만이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안타.
3. 정전 사고: 전기가 차단되거나 문제가 발생하여 경기가 중단되는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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