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6경기 연속 좌완 상대전 '5할 승부'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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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01 08:39 댓글 0본문
1. KIA, KT전에서 4-11로 패배하며 좌완 상대 6연전 종료.
2. KT의 웨스 벤자민 투수 6이닝 6피안타 2홈런 6탈삼진 4실점으로 KIA 타선을 잠재움.
3. KIA 타자들, 5회에 이우성-소크라테스 2점 홈런으로 활약해도 결국 패배.
4. KIA, 앞으로 KT의 사이드암 엄상백 상대로 다음 전을 준비 중.
[설명]
KIA는 KT와의 경기에서 4-11로 패배하며 좌완 선수 상대 6연전을 마감했습니다. KT의 웨스 벤자민 투수가 6이닝 동안 6피안타, 2홈런, 6탈삼진, 4실점을 기록하며 KIA 타선을 제압했습니다. 이우성과 소크라테스가 5회에 각각 2점 홈런을 쳤지만 KT에 7점을 내주며 패배했습니다. 다음 경기는 KT의 사이드암 엄상백을 상대로 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좌완 선발: 상대편 팀의 타자들을 상대로 좌측에서 공을 던지는 선발 투수.
- 홈런: 타자가 공을 필드 경계를 넘어가게 치는 타격.
- 탈삼진: 투수가 상대 타자를 3차 삼진으로 아웃으로 잡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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