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우완 투수 한승주 2군행...프로야구 잠실에서 경기 등판 후 2군행(현재 업데이트) > 스포츠/연예

1. 한화 이글스 유망주 한승주가 2군행 결정.
2. 한승주, 3경기에서 1패만 떠안으며 부진.
3. 한승주, 연장 10회말 등판 후 안타 허용으로 패배.
4. 한승주, 5타자 연속 안타 허용하며 5점 헌납 후 2군행.
5. 2군행으로 장민재 콜업.
6. 장민재, 올 시즌 1승1패 기록 후 3개월 가까이 재정비.

[설명] 한화 이글스의 우완 투수 한승주가 부진으로 인해 2군행을 받았습니다. 한승주는 최근 성적이 좋지 않았고, 연장 10회말 등판 후 안타로 패배를 맞고, 다음 경기에서는 5타자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5점을 헌납했습니다. 한화는 이에 대비해 장민재를 2군에서 콜업시켰는데, 장민재는 올 시즌 1승1패를 기록하고 3개월 동안 재정비를 진행했습니다.

[용어 해설]
- 2군행: 메이저리그에서 1군과 2군의 선수 구분을 의미하는 용어로, 2군행은 주로 성적이 좋지 않은 경우나 부진한 선수가 1군에서 2군으로 내려가는 것을 뜻합니다.
- 자책점: 투수가 직접 허용한 득점으로, 상대 팀에게 직접적으로 어떤 공을 친 것으로 인해 득점이 났을 때 해당 투수에게 기록되는 점수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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