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40홈런-40도루 도전 중! 우승 확정 후 레코드 잔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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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08:38 댓글 0본문
1. KIA 타이거즈가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40홈런-40도루 도전에 집중하고 있다.
2. 김도영은 40홈런-40도루 클럽 참여를 위해 홈런 3개, 도루 1개를 남겼다.
3. 양현종은 최초 10년 연속 170이닝 투구 금자탑 도전 중이다.
4. 정해영은 26년 만에 구원왕 예약하고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 중.
[설명]
KIA 타이거즈는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고 40홈런-40도루 클럽에 도전하고 있는 김도영을 중심으로 레코드 잔치를 준비하고 있다. 김도영은 40홈런-40도루 달성을 위해 홈런 3개, 도루 1개만 남겨두었고, 양현종은 KBO리그 최초 10년 연속 170이닝 투구를 노린다. 또한,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인 정해영은 26년 만에 구원왕 예약을 하고 성장하고 있다.
[용어 해설]
- 40홈런-40도루: 시즌 동안 40개 이상의 홈런과 40번 이상의 도루를 성취하는 플레이어들의 클럽
- 170이닝 투구: 투수가 한 시즌 동안 170이닝 이상을 투구하는 것
- 구원왕: 한 리그에서 시즌 동안 가장 많은 세이브를 기록한 투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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