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재균, ABS 논란으로 퇴장 > 스포츠/연예

1. KT 황재균이 ABS 판정에 불만을 터뜨려 퇴장당했다.
2. 황재균의 삼진 아웃에 대한 논란은 ABS 투구 판정을 놓고 빚어졌다.
3. KBO는 스트라이크 존 수정이 없었으며 판정은 수cm 차이로 달라졌다.

[설명]
KT 황재균이 SSG와의 경기에서 ABS 판정에 불만을 토로하고 퇴장을 당했습니다. 이는 최근 ABS 투구 판정이 논란이 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BO는 해당 판정들의 수치를 통해 설명을 제공하였으며, 스트라이크 존의 수정은 없었다고 밝혀졌습니다. 황재균의 퇴장은 올시즌 3번째이며, 이는 선수 퇴장으로는 첫 사례입니다.

[용어 해설]
1. ABS 판정: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으로, 투구 위치를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리는 시스템.
2. KBO: 한국 프로야구 기구인 한국야구위원회(Korean Baseball Organization)의 약자.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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