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 2025시즌 연봉 계약 완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5-01-06 19:44 댓글 0본문
1.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이 2025시즌 연봉 계약을 완료하며 연봉 3억 7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2. 박성한은 2024시즌 골든글러브를 놓친 채 활약하며, 2025시즌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3. 다수의 SSG 선수들 또한 연봉 상승 및 계약을 완료했으며, 팀의 인상적인 성적을 냈다.
[설명]
SSG 랜더스 내야수 박성한이 2025시즌 연봉 계약을 완료했습니다. 지난 시즌의 성적을 바탕으로 연봉이 23.3% 인상된 3억 7000만원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박성한은 지난 시즌 골든글러브를 놓치고 아쉬운 마음을 안고 있었지만, 새로운 시즌에서는 더욱 탁월한 활약을 보여줄 계획입니다. 또한, 다른 SSG 선수들 역시 역동적인 시즌을 보냈으며, 연봉 상승과 재계약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용어 해설]
- 골든글러브: 야구에서 수비 능력이 뛰어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
- OPS(출루율+장타율): 출루율(타수에 성공해 베이스로 나가는 비율)과 장타율(타격 성공 시 얻는 베이스 수)을 합산한 지표
[태그]
#SSG랜더스 #박성한 #2025시즌 #골든글러브 #연봉계약 #야구선수 #운동선수 #스포츠뉴스 #스포츠월드 #스포츠인터뷰 #야구 #한국야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