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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대표팀, 대회 첫 패...베네수엘라에 4-8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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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09 23: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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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야구대표팀 대회 첫 패...베네수엘라에 4-8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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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세 이하 한국 야구대표팀, 제5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에서 베네수엘라에 4-8로 패배.
2. 한국은 대회 첫 패를 기록하며 오프닝 라운드에서 3승 1패.
3. 김동현과 김시앙의 득점으로 선제했지만, 4회초에 5실점으로 뒤집힘.
4. 김현종의 2타점 적시타로 추격했지만 결국 완패.

[설명]
23세 이하 한국 야구대표팀이 제5회 세계야구선수권대회 오프닝 라운드 B조 4차전에서 베네수엘라에 4-8로 패배했습니다. 이로써 대회 첫 패를 기록한 한국은 오프닝 라운드에서 3승 1패의 성적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선제점을 잡기도 했지만 4회초에 대거 득점을 허용하며 흐름을 빼앗겼고, 마지막으로는 김현종의 추격도 무산되며 베네수엘라에 완패했습니다. 10일에는 니카라과와의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오프닝 라운드: 대회나 이벤트가 시작될 때 처음으로 진행되는 라운드
- 선제점: 경기에서 먼저 득점하여 상대편에 앞선 상태를 만드는 것
- 적시타: 주자를 홈으로 데려가는 득점을 올리는 타구

[태그]
#KBO #야구대표팀 #베네수엘라 #오프닝라운드 #한국야구 #김현종 #김동현 #김시앙 #근소승 #오프닝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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