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vs 키움, 갑작스러운 비로 경기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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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23:36 댓글 0본문
1.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키움의 경기가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해 중단되었다.
2. 비가 계속 쏟아지며 경기는 30분 만에 노게임이 선언되었다.
3. SSG는 외국인 투수 한 명을 소비했고, 키움은 신인 투수를 사용하지 않았다.
[설명]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키움의 프로야구 경기가 갑작스러운 비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 물바다가 된 경기장에서는 대형 방수포가 설치되었지만, 결국 30분만에 노게임이 선언되었습니다. SSG는 외국인 투수를 한 명 소비하고, 키움은 신인 투수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용어 해설]
1. 외국인 투수: KBO리그에서 외국국적의 투수를 의미하며, 한국 구단에서 외국인 선수 제한 수에 포함됨.
2. 신인 투수: KBO리그에서 올해 신인 선수로 데뷔한 투수를 가리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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