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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켈리, LG 유니폼 벗다. 20일 서울서 마지막 등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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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23:4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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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켈리 LG 유니폼 벗다. 20일 서울서 마지막 등판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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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 켈리의 LG 유니폼 벗기고 마지막 등판, 3회말 우천으로 경기 취소.
2. 켈리 인사하기 위해 행사 진행, 켈리 및 선수들 눈물로 고별식 진행.
3. 켈리, LG에서의 기억 감사 인사, 팬들에게 선수보다는 인간 켈리로 기억되길.
4. 켈리, 마운드에서 던지고 싶어 앞으로도 야구하고 싶다는 소망 표현.
5. LG와 작별한 켈리, 미국이나 대만 등 다양 옵션 고려 중.

[설명]
LG에서 뛴 케이시 켈리의 마지막 등판이 3회말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켈리의 고별식이 열려 켈리와 동료 선수들이 눈물로 인사를 나누는 모습이었습니다. 켈리는 LG에서의 소중한 기억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팬들에게는 선수보다는 인간 켈리로 기억되길 바람을 표현했습니다. 또한 켈리는 앞으로도 마운드에서 던지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고, 미국이나 대만 등에서의 다양한 옵션을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마운드: 야구 경기에서 투수가 공을 던지는 위치를 가리키는 용어.
2. 고별식: 선수가 해당 팀을 떠날 때 친구, 팬, 동료 등에게 인사를 전하는 의식.

[태그]
#CaseyKelly #고별식 #켈리 #인간켈리 #마운드 #야구선수 #LG #작별 #미국 #다시등판 #선수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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