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SSG vs 키움, 갑작스런 폭우로 노게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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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0 23:46 댓글 0본문
1.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키움의 경기는 갑작스런 폭우로 중단되어 재개되지 못했다.
2. 경기 시작 6분 만에 쏟아진 비로 SSG는 소중한 외국인 카드를 한 장 소진했다.
3. 대형 방수포가 설치됐지만 계속 내린 비로 경기는 재개되지 않았고 최종적으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설명]
2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개최된 SSG와 키움의 야구 경기가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중단되었습니다. 30분 만에 경기장은 물바다가 되었고, 노게임이 선언되어 경기는 취소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SSG와 키움의 선수들은 다시 일정을 조정해야 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외국인 카드: 외국인 선수 참가 규정에서 소진되는 특별 규정을 의미합니다.
- 대형 방수포: 경기장을 비에서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대형 방수 장비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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