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KBO리그 최연소 100세이브 기록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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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5 08:51 댓글 0본문
1. KIA 타이거즈의 마무리 투수 정해영이 KBO리그 최연소 100세이브를 달성했다.
2. 정해영은 9회 말 무사 1, 2루 상황에서 역전을 막으면서 통산 100세이브를 기록했다.
3. 통산 100세이브를 달성한 정해영은 22세 8개월 2일로, 임창용의 기록을 24년 만에 경신했다.
4. 8회 초 3득점을 추가하며 승리를 이끈 KIA는 정해영의 기념구를 챙기며 축하했다.
[설명]
KIA 타이거즈의 정해영이 KBO리그 최연소 100세이브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정해영은 9회 말에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는 역할을 통해 개인 통산 100세이브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임창용의 기록을 24년 만에 갱신하는 성과로, 한국 프로야구의 주목할 만한 신기록 중 하나입니다. 정해영은 팀 동료들의 축하를 받으며 더 큰 성과를 기대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마무리 투수: 경기 종료 단계에서 등판해 승부를 판가름 짓는 투수.
2. 세이브: 투수가 선발 팀의 승리 상태를 유지하거나 경기를 이겨낼 때 부여되는 투수 기록.
3. 역전: 패배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역전하여 승리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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