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 인도네시아와 승부차기 끝 패배…올림픽 진출 좌절 > 스포츠/연예

1.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 2024 AFC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아와 2-2로 비겼고 승부차기에서 패배.
2. 한국은 이영준과 황선홍 감독이 이탈하며 정상빈의 골로 연장전까지 했으나 승리를 따내지 못함.
3. 전반전에서는 한국의 득점이 자책골로 시작해 인도네시아의 선제골에 뒤졌으나 동점 골로 전반을 마감.
4. 연장전까지 치열한 경기를 이어갔지만 승부차기에서 인도네시아의 엄포에 절망.

[설명]
대한민국 U-23 축구 대표팀은 2024 AFC U-23 아시안컵 8강에서 인도네시아와 격전을 펼쳤습니다. 선제골을 내주고 동점을 만들며 연장전까지 이어졌지만, 승부차기에서 패배해 올림픽 본선 진출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번 경기에서는 이영준의 퇴장과 황선홍 감독의 퇴장 등 인도네시아와의 치열한 경기를 이끌었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용어 해설]
1. AFC: 아시아축구연맹(Asian Football Confederation)의 약어로 아시아지역 축구를 관리하는 국제기구입니다.
2. U-23: 축구에서 23세 이하(Under-23)를 의미하며, 이 대회는 23세 이하의 국가대표팀이 참가하는 대회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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