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골든글러브 수상자들, 빛나는 올해와 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15 08:51 댓글 0본문
1. 두산 베어스 이승엽 감독은 10회 수상한 최다수상자.
2. 두산의 양의지는 9회 수상, 올해도 호흡 다지며 이승엽 감독을 도전.
3. 최정(SSG 랜더스)과 강민호(삼성 라이온즈)는 8회와 7회 수상.
4. 최형우(KIA 타이거즈)는 4년만에 4회 수상.
5. 선수들의 FA 계약금이 높아지는 추세.
[설명]
한국 프로야구 KBO리그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골든글러브' 수상자들이 발표되었습니다. 이승엽 감독을 비롯한 수상자들은 탁월한 수비력과 타격력을 바탕으로 수상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이번 시상식에서는 양의지와 최정, 강민호와 같은 선수들이 역대 최다수상자들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래 세대인 최형우 역시 뚜렷한 활약으로 주목을 받았는데, FA 계약금이 증가하면서 선수들의 가치 또한 높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골든글러브: 야구 선수들 중 수비능력이 우수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
- FA 계약: Free Agent의 약자로, 선수가 자유롭게 다른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는 계약.
[태그]
#KBO #골든글러브 #수상자 #선수 #FA #계약금 #야구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