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메이저리그 무패 행진 > 스포츠/연예

1. 이정후, 뉴욕 메츠전에서 안타 1개·볼넷 1개로 활약.
2. 최희섭의 연속출류 기록을 넘어 13경기 연속 출류 달성.
3. 최장 연속 출류는 추신수의 52경기 기록.
4. 이정후, 데뷔 시즌 최장 안타 기록도 경신.

[설명]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안타 1개와 볼넷 1개를 기록하며 활약했습니다. 그 결과로 최희섭의 13경기 연속 출류 기록을 넘어선 이정후는 데뷔 시즌 최장 안타 기록도 경신하는 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최장 연속 출류 기록은 추신수의 52경기입니다.

[용어 해설]
- 출류: 타자가 안타나 볼넷 등으로 베이스에 출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 데뷔 시즌: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경기에 출전하는 시즌을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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