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 파리올림픽 혼합복식에서 동메달 획득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31 02:44 댓글 0본문
1. 한국 선수들 임종훈과 신유빈이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 동메달 획득
2. 경기 중 중국 관중들의 응원에도 빠르게 승부를 이기며 홍콩 상대로 4대 0 승리
3. 세계 랭킹 2위 조가 12년 만에 한국 탁구에 메달 획득
4. 임종훈은 병역 혜택도 받게 됐으며, 신유빈과의 호흡으로 생애 첫 올림픽 메달 획득
5. 북한과 남자 유도 선수 이준환도 올림픽 동메달 획득
[설명]
한국 선수들 임종훈과 신유빈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중국의 웡춘팅-두호이켐 조를 4대 0으로 이기며 올림픽 메달을 안았습니다. 이는 한국 탁구에 12년 만에 나온 의미 있는 메달이었습니다. 또한, 북한의 리정식-김금용 조는 탁구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유도 선수 이준환도 동메달을 획득하여 주목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 혼합복식 : 탁구 등 스포츠에서 여자와 남자가 섞여 진행하는 복식 종목
- 세계 랭킹 2위 : 국제 대회에서의 순위, 순위가 높을수록 우수한 선수를 의미
[태그]
#KoreanPlayers #파리올림픽 #탁구 #동메달 #북한 #유도 #올림픽선수 #한국선수들 #스포츠뉴스 #대한항공 #한국거래소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