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의 고우석, 메이저리그 콜업 어려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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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23 08:37 댓글 0본문
1. 고우석은 더블A에서 6차례 등판해 4경기에서 실점을 했다.
2. 샌디에이고가 고우석을 빅리그로 불러올 일은 당분간 없어 보인다.
3. 고우석은 지난 경기에서 다시 블론세이브를 기록하며 부진을 나타냈다.
4. 피안타율은 0.343, WHIP는 1.63으로 메이저리그 콜업이 어려운 수준을 보여준다.
[설명]
샌디에이고의 더블A 투수인 고우석이 브이로그에서 부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우석은 6차례 등판해 4경기에서 실점을 기록하며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야구 팬들이 고우석의 향후 미래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우석은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에 있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블론세이브: 야구에서 투수가 선발 투수의 역할을 대신해 선백 기회를 마무리하는 것을 의미함.
2. 메이저리그 콜업: 더 높은 수준의 야구 리그인 메이저리그로 선수가 승격되는 것을 뜻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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