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준-김사율, 위증 혐의로 2심도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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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2 23:17 댓글 0본문
1. 전 프로야구 선수 송승준-김사율, 2심에서도 위증 혐의로 유죄 판결 받아
2. 당시 성장호르몬을 의약품이라고 속이고 영양제라고 거짓 말한 혐의
3. A씨와 B씨에게 금액을 받고 성장호르몬 주사제를 판매한 혐의 등
4. 송승준은 도핑 기간 중 성장호르몬을 사용하여 출전정지를 받았음
5. 허위 증언이 법정결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
[설명]
전 프로야구 선수인 송승준과 헬스트레이너 김사율이 위증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서 2심 판결이 내려졌습니다. 두 사람은 성장호르몬을 의약품으로 속여 판매하고, 법정에서 거짓 진술을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이에 따라 2심 재판부는 1심과 동일한 형량을 선고하며, 위증죄의 중대성을 감안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송승준은 이미 도핑으로 인한 출전정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위증 혐의: 특정 사건에 대해 거짓된 진술을 한 행위
2. 성장호르몬: 인체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호르몬
3. 의약품: 질병을 진단하거나 치료하기 위해 사용되는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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