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아, 이원정 잔류…현대건설 정지윤은 현팀에 머물러 #배구선수 #이주아 #이원정 #현대건설 #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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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2 16:12 댓글 0본문
1. 이주아는 IBK기업은행으로 이적, 이원정은 흥국생명에 잔류한다.
2. 이주아가 18-19시즌에 흥국생명 데뷔 후 올 시즌 FA 자격을 획득했다.
3. 정지윤(현대건설)은 팀에 남고, 23-24시즌에 공격력을 선보인 선수다.
4. 김미연, 이원정은 흥국생명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
5. 히터 강소휘는 FA 최대어로 GS칼텍스와 페퍼저축은행과 연봉계약을 맺었다.
[설명]
여자 배구 선수들의 이적 소식과 FA 계약 내용이 공개되었다. 이주아가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하게 되었는데, 이는 흥국생명에 있던 선수로서 이적한 첫 계약이다. 한편, 정지윤은 현대건설에 계속해서 남게 되었으며, 흥국생명 선수들인 김미연과 이원정은 팀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FA 최대어인 히터 강소휘와 리베로 한다혜도 새로운 팀과의 연봉계약을 마무리했다.
[용어 해설]
- FA : Free Agent의 약자로, 선수가 팀 간 자유 이적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합니다.
- 미들블로커 : 배구에서 중간 블로킹 역할을 하는 선수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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