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부상 악재 속에서도 1위 지킨다 > 스포츠/연예

1. KIA 타이거즈, 선수들 다수 부상으로 험난한 시기 겪고 있음
2. 이의리와 박민 1군 엔트리 제외, 김사윤과 홍종표 1군 올려
3. 이감독 "부상 선수 교체하지만 새로운 선수들 기대"
4. 4월까지 버티며 선수들 회복 기다리며 1위 유지 중
5. 홍종표, 8대4 역전 승에서 활약하며 팀 승리에 공헌

[설명]
KIA 타이거즈는 나성범을 비롯해 다수의 선수들이 부상으로 인해 팀 엔트리에서 제외되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습니다. 이에 이의리와 박민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고, 김사윤과 홍종표가 1군에 합류했습니다. 이 감독은 "새로운 선수들에 대한 열정이 크기에 새로운 선수들에게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상에도 불구하고 1위를 지키고 있는 KIA는 선수들이 회복될 때까지 버티며 팀이 선수들의 복귀를 지켜봅니다. 이날 홍종표는 팀의 역전승에 기여하며 활약했습니다.

[용어 해설]
엔트리(Entry) - 특정한 공모전, 대회 등에 참가하기 위해 선수나 팀이 등록하는 명단을 의미합니다.
컨디션(Condition) - 선수나 팀의 상태나 활약 가능성을 나타내는 용어로, 선수의 신체적 또는 정신적 상태를 가리킵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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