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김범석, 1군으로 올라가며 포수 포지션 유지 > 스포츠/연예

1. LG 트윈스 김범석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되어 포수 포지션을 유지한다.
2. 김범석은 개막전에서 부상으로 인한 낙마를 겪었지만 복귀전에서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활약했다.
3. 염경엽 감독은 김범석이 여전히 포수로 활약할 계획이며 다른 포지션 전향 계획은 없다.

[설명]
LG 트윈스의 김범석이 1군으로 올라가면서 포수 포지션을 유지하게 되었다. 이전에는 부상으로 낙마하여 개막 엔트리에 포함되지 못했지만, 스프링캠프를 통해 재활을 거쳐 활약 상태를 되찾았다. 염 감독은 김범석을 포수로 계속 소화할 계획이며, 다른 포지션으로의 전향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용어 해설:
- 스프링캠프: 야구팀이 신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겨울에 진행하는 훈련 프로그램
- 엔트리: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명단
- 포수: 야구에서 최종 수비 위치를 책임지는 선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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