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 한국도로공사 합류로 여자배구 8억 시대 열다 > 스포츠/연예

1. 여자배구 스타 강소휘, 한국도로공사와 3년 계약
2. 강소휘 연간 총보수 8억 원, 여자부 보수 1억 상승
3. 한국 여자배구 최다 보수인 강소휘 연 주인공
4. 도로공사, 7년만에 외부 FA 영입 성공

[설명]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선수이자 V-리그 아웃사이드 히터로 활약 중인 강소휘가 한국도로공사와 3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강소휘의 연간 총보수는 8억 원으로, 여자부 보수가 상승하여 29억원에 달하며 최다 보수를 받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이는 도로공사가 7년 만에 외부 FA 영입에 성공한 것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FA (Free Agent) - 리그 내에서 계약 만료 후 자유롭게 이적할 수 있는 선수
연 최다 보수 - 한 시즌 동안 받는 최고 보수
V-리그 - 한국 여자 배구 프로리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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