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이의리, 팔 꿈치 통증 호소...부상 여부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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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1 19:17 댓글 0본문
1. KIA 타이거즈의 투수 이의리가 팔꿈치 통증으로 경기 중 갑작스럽게 미운드를 내려왔다.
2. MRI 결과 좌측 주관절 굴곡근 염좌로, 수술 대신 치료 후 복귀 가능성이 높다.
3. 이의리는 3주 정도 회복이 필요하며, 테이블 순위에 영향을 끼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
KIA 타이거즈의 투수 이의리가 경기 중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며 갑작스럽게 미운드를 내려왔습니다. MRI 결과 좌측 주관절 굴곡근 염좌로 확인되었고, 수술이 필요한 큰 부상은 아니며 치료 후 빠르게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의리의 회복에는 약 3주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선발 로테이션에서 일시적으로 빠지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 MRI: 자기 공명 영상 촬영(Magnetic Resonance Imaging)으로 기존 X-선과는 달리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고 체내부를 상세하게 보여주는 진단 기술.
- 주관절 굴곡근 염좌: 주관절 주변 굴곡근에 염증이 발생한 상태로, 일반적인 동작이나 운동 시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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