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파워랭킹, 이정후의 부진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3위로 하락 > 스포츠/연예

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파워랭킹에서 이정후의 부진으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17위에서 23위로 하락함.
2. 이정후는 타율 0.205에 그쳐 승부가 안 돼, 도루는 실패한 상황.
3. 반면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1위로 올라타며 무키 베츠와 오타니 선수의 활약이 빛을 발함.

[설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0개 구단의 두 번째 파워랭킹이 공개되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이정후의 부진으로 17위에서 23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이정후는 타율 0.205로 활약을 미흡하게 해 샌프란시스코의 랭킹을 하락시켰다. 한편, 다저스는 무키 베츠와 오타니의 활약으로 1위로 올라탔다.

[용어 해설]
- 타율(배팅 평균) : 타격에 성공한 횟수를 타수로 나눈 비율. 0.300 이상이면 좋은 타자로 평가됨.
- 도루 : 주자가 다음 베이스로 넘어가기 위해 진루하는 행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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