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FA 최대어 이소영, IBK 기업은행으로 이적 확정 > 스포츠/연예

1. 이소영, IBK 기업은행으로 이적하며 3년 계약, 연봉 7억원
2. 이소영은 정관장에서 7년 만에 이적하며, 발목 부상 이후 첫 출전
3. IBK 기업은행, 이소영 영입으로 공격력 강화하여 우승 노려봄

[설명]
여자 프로배구 FA 최대어 이소영이 IBK 기업은행으로 이적하기로 확정됐습니다. 3년 계약을 맺고 연봉은 옵션 포함하여 7억 원에 이적한 이소영은 지난 시즌 발목 부상을 겪은 후 올 시즌 첫 출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적으로 인해 IBK 기업은행은 이소영의 공격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노리는 새로운 전략을 세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용어 해설]
FA(Free Agent): 선수가 계약 만료 후 다른 팀으로 이적할 수 있는 자유 계약 권한
계약 기간: 선수와 팀 사이의 계약 유효 기간
연봉: 선수가 시즌마다 받는 급여

[태그]
#V리그 #여자프로배구 #이소영 #IBK기업은행 #계약 #공격력강화 #우승노려봄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