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김연경, MVP 수상 후 결정 내려…내년에 다시 도전 > 스포츠/연예

1.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MVP를 수상했다.
2. 김연경은 MVP 수상 후 현역 연장을 결정하고 내년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선언했다.
3. 이번 시즌은 챔피언결정전에서 준우승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지만, 앞으로 나아갈 다짐을 했다.

[설명]
흥국생명의 김연경이 V리그 시상식에서 여자부 최우수선수(MVP)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현역 연장을 결정하고 내년에 다시 뛰겠다고 선언했는데,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습니다. 김연경은 이번 시즌의 아쉬움을 날리고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MVP(Most Valuable Player) - 최우수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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