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출신 배혜지 아나운서, KIA 타이거즈와 함께 시구 이벤트 개최 > 스포츠/연예

1. KIA는 광주 출신 배혜지 아나운서를 초청해 시구 이벤트를 개최한다.
2. 배혜지 아나운서는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타이거즈 '찐팬'이다.
3. 아나운서는 영광을 느끼며 응원의 소원을 이루면서 승리를 기원한다.

[설명]
프로야구 KIA가 광주 출신 배혜지 아나운서와 함께 삼성과의 맞대결에서 시구 이벤트를 진행한다. 배 아나운서는 타이거즈의 찐팬으로, 고향인 광주에서 자주 타이거즈를 응원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KIA타이거즈의 시구를 하게 되어 영광으로 여기며, 팬들과 함께 우승을 향한 응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2014년 4월 1일에 태어난 광주 출신 어린이들도 7일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게 된다.

[용어 해설]
- 시구: 야구 경기 시작 전에 유명 인사나 스타들이 공을 던져 선수들에게 응원을 전하는 행사
- 찐팬: 진정한 팬으로서 해당 팀이나 인물을 지지하는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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