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원태, 머리를 맞는 직구로 전반기 막판 1회만에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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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5 23:39 댓글 0본문
1. LG 트윈스의 투수 최원태가 머리를 맞는 직구로 1회말에 퇴장당했다.
2. 최원태는 전반기 막판의 부상 후 13일 만에 선발 등판했지만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3. 이번 퇴장으로 최원태는 올 시즌 5번째로 헤드샷으로 퇴장한 투수가 되었다.
[설명]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우완 투수 최원태가 13일 만에 선발 등판한 후,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경기에서 1회말 타자에게 던진 직구가 헬멧을 강타하여 퇴장당했습니다. 최원태는 전반기 막판의 부상 이후 오랜만에 등판했지만, 선발 직후부터 컨디션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최원태는 이 시즌에서 5번째로 퇴장당한 투수가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 헤드샷: 타자가 투수의 공을 받았을 때, 머리를 맞는 상황을 가리키는 용어. 보통 헤드샷이 발생하면 투수는 경기에서 퇴장당하게 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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