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김도영, 6회 홈런으로 내추럴 사이클링히트! 20세 '아기호랑이'의 역사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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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23:56 댓글 0본문
1.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20세로는 KBO 역대 두 번째로 나이가 어린 선수로 내추럴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
2. 김도영은 한 경기에서 안타-2루타-3루타-홈런을 순서대로 친 것으로 한국 야구 역사상 31번째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다.
3. 이날 김도영의 활약으로 인해 KIA는 NC를 8-1로 이기며 7연승을 달성했다.
[설명]
KIA의 김도영이 20세 9개월 21일의 나이로 KBO리그 역대 두 번째로 어린 선수로서 6회 홈런을 통해 내추럴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했습니다. 김도영의 이번 기록은 김응국 이후 4번째로 한국 야구 역사상 4타석 안에 내추럴 사이클링히트를 달성한 사례입니다. 이 활약으로 KIA는 8-1로 승리하며 7연승을 이어갔습니다. 김도영의 성장과 KIA의 팀 열정이 팬들에게 큰 기쁨을 주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내추럴 사이클링히트: 한 경기에서 한 타석씩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을 쳐내는 기록
- 홈런: 야구에서 공을 그라운드 밖으로 치는 행위로, 주로 출루로 이어지는 확실한 득점 방법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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