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김도영, 역대 최초의 30-30-30 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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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9-19 23:43 댓글 0본문
1. KIA의 김도영이 30홈런-30도루-30실책 세우며 역대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2. 하지만 경기에서는 2개의 실책을 기록하며 선발 출전했고, KIA는 뒤져 체조에 밀려 떨어졌다.
3. 김도영은 홈런 대신 실책을 기록하며 지난 43년 동안 전례 없는 30-30-30클럽의 주인공이 되었다.
[설명]
KIA 타이거즈의 김도영이 역대 최초로 30홈런, 30도루, 30실책이 모두 각각의 수치에 이르는 희귀한 기록을 새로 세웠습니다. 그러나 이 같은 기록을 세우는 동안 경기에서는 2개의 실책을 저지르며 팀에 손해를 안겼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KIA는 두산 베어스에게 3-7로 뒤져 경기에서 밀려 떨어졌습니다. 김도영은 홈런을 향한 기대와는 달리 실책을 저질러 30-30-30클럽의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용어 해설]
- 홈런: 타자가 공을 장외로 치는 것으로 4루를 도는 득점 방법
- 도루: 주자가 안타를 치거나 상대의 실책 등으로 베이스를 뛰어 넘는 행동
- 실책: 수비 중에 투수나 주자 등이 공을 처리하지 못해 상대 팀에 이로운 결과를 가져오는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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