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김태형 감독, 소감 전해…인천 개막전 앞두고 훈련 > 스포츠/연예

1. 롯데 감독 김태형, 랜더스필드 개막전 훈련 중.
2. 김 감독 "이번 시즌은 이기는 야구 해야" 강조.
3. 롯데, 윤동희-고승민-레이예스-전준우-노진혁-유강남-나승엽-김민성-오선진으로 타선 구성.
4. SSG는 최지훈-추신수-최정-한유섬-에레디아-박성한-전의산-이지영-김성현으로 출전.
5. 선발은 윌커슨(롯데), 김광현(SSG).


[설명]
롯데 자이언츠 감독 김태형이 인천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앞두고 훈련에 참여하며 이번 시즌의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김 감독은 2년 만에 롯데로 돌아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으며, 팀의 타선 구성과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경기에서는 양 팀의 주요 선발과 라인업이 예상되는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열정적인 경기가 펼쳐질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1. 포스트시즌: 정규시즌 직후에 진행되는 플레이오프 시리즈를 포함한 야구 시즌 후반부.
2. 백업: 대체 선수 또는 지원 선수로서 필요한 경우에 경기에 참여하거나 대체하는 역할.
3. 라인업: 각 팀의 타순과 수비를 정하는 선수들의 순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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