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역대 최연소 40-40 클럽 도전 중인 KIA 김도영 > 스포츠/연예

1. KIA의 김도영이 40홈런-40도루 클럽 도전 중.
2. 김도영은 23일 광주에서 3안타 3득점 1볼넷을 기록.
3. 시즌 38호 홈런을 터트리며 역대 최다 득점 기록 세움.
4. 40-40 클럽은 국내 선수 최초 도전.

[설명]
KBO 리그의 KIA 타이거즈 선수 김도영이 국내 선수 최초로 40홈런-40도루 클럽에 도전하고 있다. 23일 광주에서 열린 경기에서 3안타를 치고 3득점과 1볼넷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이바지했습니다. 시즌 38호 홈런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경신했고, 40-40 클럽은 국내 선수 중 최초의 도전입니다.

[용어 해설]
- KBO 리그: 한국 프로야구 리그
- 40-40 클럽: 시즌 동안 40개 이상의 홈런과 도루를 성공시키는 선수들의 클럽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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