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시범경기에서 성적 부진…메이저리그 데뷔로 걸림돌 > 스포츠/연예

1. 고우석, 시범경기에서 성적 부진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어려워해.
2. 1이닝 세이브 시도해도 실점 많이하며 블론세이브까지 기록.
3.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메이저리그 데뷔 거절했으나 마이너리그로 이동해야 할 상황.

[설명]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신온철 기자에 따르면 고우석이 시범경기에서 성적 부진을 보이며 메이저리그 데뷔에 걸림돌을 겪고 있다. 고우석은 27일 시애틀 매리너스와 시범경기에서 등판해 1이닝을 소화했지만 세이브 시도중에도 실점을 많이하고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현재는 메이저리그 데뷔를 거절하고 있지만, 시행 경기에서의 성적으로 인해 결국 메이너리그로 이동할 필요가 있어보인다.

[용어 해설]
1. 메이저리그: 미국 프로 야구의 최상위 리그로, 선수들이 꿈꾸는 무대이다.
2. 마이너리그: 메이저리그보다 아래에 위치한 프로 야구의 경기를 하는 리그로, 주로 젊고 준비중인 선수들이 뛰는 곳이다.
3. 블론세이브: 세이브 시기에 점수차를 좁히거나 상대팀에 점수 기회를 제공하여 경기를 패배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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