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손준호 환영하는 세리머니 > 스포츠/연예

1. 한국 축구대표팀 손흥민이 태국전에서 골을 넣고 중국 구금 후 풀려난 동료 손준호를 환영하는 세리머니.
2. 손흥민이 경기 후 `인사이드캠`에 화면에 공개 안 된 채로 손준호 환영 메시지 전하며 팬들을 위한 세리먨니 펼쳐.
3. 손준호는 중국 리그에서 뛰다가 비공개혐의로 구금돼 10개월만에 귀국.

[설명]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이 태국전에서 골을 넣고 중국에서 구금돼 있던 동료 손준호의 귀국을 환영하는 세리머니를 펼쳤습니다. 손흥민은 경기 후 카메라에 화면에 공개되지 않은 상태로 손준호에게 환영 메시지를 전하고 팬들을 위한 특별한 행동을 했습니다. 손준호는 중국 리그에서 뛰다가 지난 10개월 동안 비공개 수사를 받은 끝에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용어 해설]
1. 인사이드캠(Inside Cam) : 경기 중 선수들의 움직임을 카메라로 촬영하여 해설이나 중계 등에 사용되는 영상.
2. 구금 : 억류되거나 가두어 지낼 때 사용되는 용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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