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 동남아 월드컵 우승 한 발짝 다가서다 > 스포츠/연예

1. 베트남 축구, 2024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 결승 1차전 승리
2. 공격수 응우옌 쑤언 손, 4경기 7골로 득점왕 예약
3. 베트남 대회 결승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걸면 우승
4. 김상식 감독, 백발백중의 고전 제치고 태국에 승리

[설명]
베트남 축구팀이 베트남 감독 김상식의 이끔 아세안 미쓰비시일렉트릭컵에서 우승을 향해 한 발짝 다가가고 있다. 김상식 감독의 필승카드인 응우옌 쑤언 손이 활약을 펼치며 득점왕을 예약하였고, 통산 3번째 미쓰비시컵 우승에 도전하는 베트남은 결승 2차전에서 승리하면 우승할 수 있는 상황이다. 이에 김상식 감독은 박항서 감독의 태국을 상대로 고전에서 승리하여 팀의 급진적인 발전을 증명했다.

[용어 해설]
- 아세안 :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지역의 협력체로서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0개 회원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 미쓰비시컵 : 아시아 축구 연맹이 주최하는 축구 대회로, 동남아시아 국가 대표팀들이 참가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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