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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 부상 후 첫 실전 투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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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9 19: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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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외국인 에이스 제임스 네일 부상 후 첫 실전 투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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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부상 후 처음으로 실전 투구해 2이닝 1실점.
2. 네일, 라이브피칭 시속 151km 달성하며 체인지업, 스위퍼 등 구종 확인.
3. KIA 타자들 김도영, 소크라테스, 최원준이 각각 홈런 치며 격렬한 공격.
4. KIA, 상무와의 연습경기 16-6 대승 후 9월 21일 한국시리즈 1차전 돌입 예정.

[설명]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투수 제임스 네일이 부상 후 46일만에 처음으로 실전 투구를 성공했습니다. 네일은 2이닝을 던지며 1실점을 기록하며, 이후 라이브피칭에서 시속 151km의 볼을 던지며 다양한 구종을 확인했습니다. 또한 KIA 타자들도 김도영, 소크라테스, 최원준이 각각 홈런을 치며 강력한 공격력을 나타내었습니다. 9월 21일에는 한국시리즈 1차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라이브피칭: 실전 경기 전에 마운드에서 라이브로 투구를 연습하는 것
- 구종: 투수가 사용하는 구질의 종류를 의미
- 홈런: 타자가 공을 마운드 밖으로 치는 것

[태그]
#KIA타이거즈 #제임스네일 #부상극복 #한국시리즈 #라이브피칭 #구종확인 #홈런 #강력한공격력 #프로야구 #외국인투수 #한국야구 #승리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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