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리그 2호골 터트려 울버햄튼과 토트넘 '코리안 더비' 무패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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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30 08:52 댓글 0본문
1.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토트넘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선제골을 기록하며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
2. 토트넘은 페드로 포로와 벤탕쿠르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결국 2-2로 비기며 3경기 연속 무패로 마무리했다.
3. 황희찬은 2경기 연속골을 성공시키며 주목을 받았고, 손흥민은 페널티킥을 실패한 후 교체돼 팀이 무승부로 마무리했다.
[설명]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토트넘과의 맞대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이번 시즌 리그 2호골을 기록했습니다. 토트넘은 벤탕쿠르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지만, 후반에 울버햄튼에게 극적인 동점골을 허용하며 2-2로 비기면서 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했습니다. 황희찬과 손흥민이 함께 출전한 '코리안 더비'는 관심을 받았으며, 경기 종료 후 황희찬이 뽑은 두 경기 연속 득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선제골: 경기에서 먼저 골을 넣는 골을 의미합니다.
동점골: 스코어를 같은 순간에 만들어 경기를 동점으로 만드는 골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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