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오타니, 메이저리그 최초 50홈런 50도루 동시 달성 > 스포츠/연예

1. 다저스 오타니,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시즌 50호 홈런과 50번째 도루 동시 달성.
2. 오타니, 20일 원정에서 2루타로 50호 도루 성공하며 역사에 남는 기록 세워.
3. 지난 18일 마이애미전에서 48호 홈런 친 오타니, 최다 홈런 기록 49개 남은 상황.
4. 다저스 구단 역대 최다 홈런 기록 49개(숀 그린) 동률 상태, 1개만 남아있음.
5. 메이저리그 역사상 2번째로 많은 단일 시즌 도루 기록 갖게 된 오타니.

[설명]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2024 시즌에서 50홈런과 50도루를 동시에 달성하며 역사적인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타니는 원정에서 열린 경기에서 2루타로 50번째 도루에 성공하여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로 이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최근 홈런도 쏟아내며 최다 홈런 기록을 갈아치우려는 오타니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도루: 야구에서 주자가 베이스를 가기 위해 다음 베이스로 스피드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것.
체인지업: 투수가 던지는 공이 변화구로 속도가 빨라지거나 느려지는 것.
담장: 야구장 내에 있는 외야에 설치된 벽으로, 공이 넘어가야만 홈런이 됨.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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