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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투수 함덕주, 10개월 만에 2번째 수술로 2025시즌 초반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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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16 19: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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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투수 함덕주 10개월 만에 2번째 수술로 2025시즌 초반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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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G 투수 함덕주가 10개월 만에 2번째 수술을 받는다.
2. 이번 수술은 왼쪽 팔꿈치 주두골 골절 핀 제거 및 골극 제거.
3. 함덕주는 6개월의 회복 기간을 예상하며 2025시즌 초반 결장이 예상된다.

[설명]
LG 트윈스의 왼손 투수 함덕주가 10개월 만에 2번째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함덕주는 이미 왼쪽 팔꿈치 주두골 미세골절로 한 차례 수술을 받은 바 있습니다. 2025시즌 초반에 결장할 예정인 함덕주는 이번 수술로 인해 6개월 가량의 회복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LG의 선발 투수로서의 역할이 일시적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용어 해설]
1. 주두골 골절 핀 제거: 팔꿈치 주두골에 삽입된 핀을 제거하는 수술
2. 골극 제거: 골극을 제거하는 수술

[태그]
#LG #투수 #함덕주 #수술 #2025시즌 #팔꿈치 #회복기간 #선발투수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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