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발 나균안, 치열한 KIA전에서 1회 5실점으로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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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26 00:37 댓글 0본문
1. 롯데 선발 나균안, KIA전에서 1회 5실점으로 무너져.
2. 나균안, 1⅔이닝 동안 8실점으로 KIA 타이거즈에게 역전당함.
3. 나균안, 최근 내내 고전 중으로 올시즌 평균자책점 9.05로 치솟아.
[설명] 롯데 자이언츠의 선발 투수 나균안이 KIA 타이거즈전에서 1회에 5실점을 내주며 무너졌습니다. 나균안은 1⅔이닝 동안 8실점을 허용하고 KIA 타이거즈에게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이로써 나균안은 올시즌 내내 고전 중이며, 평균자책점은 9.05로 올랐습니다. 이에 김태형 롯데 감독은 나균안의 부진에 우려를 표현하며 2군행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자책점: 투수가 직접적으로 허용한 득점을 나타내는 통계 지표
2. 1⅔이닝: 한 이닝을 넘기지만 두 이닝을 채우지 못하는 투수의 투구 수
3. 역전: 경기에서 뒤쳐져 있던 팀이 승점을 따내는 상황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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