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태국과의 FIFA 월드컵 예선 4차전 진행 > 스포츠/연예

1. 한국 대표팀 베스트11 공개, 손흥민과 이강인 선발 명단에
2. 이강인, 1년 3개월 만에 A매치 출전 기회 획득
3. 한국은 1위(승점 7)로 4차전 승리 시 최종 예선 진출 가능성 높아짐
4. 태국 경기장 매진 소식, 축구협회 300만 바트 포상금 약속

[설명]
한국 축구 대표팀은 태국과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을 위해 베스트11을 공개했습니다. 손흥민과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포함되었으며, 이강인은 1년 3개월 만에 A매치 출전 기회를 얻었습니다. 현재 한국은 C조 1위(승점 7)로 4차전 승리 시 최종 예선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태국 경기장은 매진 소식이 전해지며, 태국축구협회는 한국전 승점 당 300만 바트(약 1억1000만원)의 포상금을 약속했습니다.

[용어 해설]
- 베스트11: 각 팀이 경기에 나서는 최고의 11명의 선수
- A매치: 대표팀이나 국가대표팀의 공식 경기
- 예선: 특정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선별전을 치르는 단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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