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vs. 롯데, 주목받는 부상 선수들 > 스포츠/연예

1. KIA 마무리 정해영과 롯데 타자 손호영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됨.
2. 정해영은 어깨 문제로 후반기에 복귀 예정, 손호영은 허벅지 통증으로 수비에 집중 중.
3. 두 선수는 상대팀과의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주목받음.

[설명] KIA와 롯데가 부산에서 맞붙는 가운데 세이브 2위를 달리는 정해영과 최근 30경기 연속안타를 친 손호영이 부상으로 1군 엔트리를 빠져나가는 상황이다. 정해영은 어깨 문제로 빠지게 되었지만 후반기에 되돌아올 예정이며, 손호영은 허벅지 통증으로 수비 대신 타격에 집중 중이다. 두 선수는 상대팀과의 경기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며 관심을 받았다.

[용어 해설]
1. 세이브 (Save): 야구에서 투수가 승리를 유지하기 위해 경기 막판에 등판하여 상대팀의 점수를 막는 것.
2. 엔트리 (Entry): 경기나 이벤트에 참가하는 선수나 팀의 명단.
3. 연속안타 (Consecutive hits): 타자가 여러 연속적인 안타를 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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