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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소토, 1조원 계약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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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2-09 19: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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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소토 1조원 계약 맺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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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이저리그 간판 소토, 뉴욕 메츠로 이적.
2. 15년간 7억6500만달러 계약, 1조원을 넘어.
3. 이적 전 양키스에서 뛴 소토, 활약 돋보여.

[설명]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의 MLB 간판 외야수 후안 소토(26)이 뉴욕 메츠와 15년간 총 7억6500만달러(약 1조980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 프로스포츠 최초의 1조원 계약 시대를 열었습니다. 소토는 2018년 워싱턴 내셔널스를 통해 MLB에 데뷔하고, 올 시즌에는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을 이끌며 FA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으로 떠올랐습니다.

[용어 해설]
1. MLB: Major League Baseball의 약자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가리킵니다.
2. FA: Free Agent의 약자로, 계약 만료 후 팀과 자유롭게 계약을 맺을 수 있는 선수를 의미합니다.

[태그]
#MLB #프로야구 #간판선수 #1조원 #뉴욕메츠 #외야수 #초대형계약 #양키스 #도미니카공화국 #월드시리즈 #자유계약선수 #운동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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