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키움전 심판과 감독의 ABS 판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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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4-13 23:14 댓글 0본문
1. 롯데-키움전 5회초, 심판이 ABS 판정 후 논란.
2. 김태형 롯데 감독과 홍원기 키움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
3. 양팀 감독의 어필로 경기 지연, 키움이 이긴 결과.
4. 롯데는 5연패로 최하위 탈출 실패.
[설명]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5회초에 동잡패가 판정되어 심판에게 ABS(Automated Ball-Strike System) 판정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었습니다. 롯데의 김태형 감독과 키움의 홍원기 감독이 심판에게 어필을 하며 경기는 일시적으로 중지되었고, 결과적으로 키움이 1-8로 이기며 롯데는 5연패를 기록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습니다.
[용어 해설]
ABS(Automated Ball-Strike System) : 심판이 스트라이크인지 볼인지를 자동으로 판별하는 시스템.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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