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연예

한화전 박종훈, 선발로 돌아왔지만 부진 지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6-16 23:53 댓글 0

본문

 한화전 박종훈 선발로 돌아왔지만 부진 지속

 bbs_20240616235303.jpg



1. 한화전에서 선발로 등판한 박종훈, 부진 지속되며 2⅔이닝 동안 3실점.
2. 구단과 코칭스태프의 관심 집중, 박종훈 평균자책점 7.48.
3. 박종훈 볼비율 높아 볼도 존에서 벗어나 타자들 어려워.

[설명]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로 등판한 SSG 랜더스의 박종훈은 2⅔이닝 동안 4피안타, 4사구를 내주며 3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렸습니다. 시즌 평균자책점 7.48의 부진을 보이며 구단과 코칭스태프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투구 시간이 긴 박종훈은 볼 비율이 높아 볼도 존에서 벗어나 타자들이 어려워하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용어 해설]
- 자책점: 투수가 내준 득점 중에서 독립적으로 직접 책임지는 득점을 나타내는 통계 지표.
- 선발: 야구 경기에서 팀의 출발 선발 투수로 선정되어 경기를 시작하는 투수.
- 볼비율: 투수가 던진 공 중에서 스트라이크가 아닌 볼의 비율을 말함.

[태그]
#Baseball #한화전 #박종훈 #SSG랜더스 #부진 #자책점 #선발 투수 #야구 경기 #타격 #스트라이크 #볼비율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