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SSG와 FA 계약 300억 원 돌파 논의 > 스포츠/연예

1. SSG 최정, FA 300억 원 계약 논의 중
2. 최정 프로 데뷔 후 한 팀에서만 뛰며 홈런 495개 기록
3. 최정, 이미 2번의 FA 계약 경험
4. SSG, 최정에 4년 100억 원 이상 제안
5. 양의지가 최고액 277억 원 FA 계약 기록

[설명]
프로야구 선수 최정이 SSG와 역대 최초 FA 계약 300억 원 돌파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최정은 프로 데뷔 이후 한 팀에서만 뛰며 2293경기에서 홈런 495개를 기록했다. 이미 2번의 FA 계약을 경험한 최정에게 SSG는 4년 100억 원 이상의 계약을 제안 중이다. 이로써 최정이 역대 최초로 FA 총액 300억 원을 돌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지금까지 최고액인 양의지의 277억 원 FA 계약 기록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어 해설]
- FA (자유계약선수) : 현 팀을 떠나 다른 팀과 계약할 자유를 가진 프로스포츠 선수의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
- 타율 : 타자가 안타를 칠 확률을 백분율로 표현한 것
- 홈런 : 야구에서 공을 그라운드를 넘어가는 강력한 타구로 홈베이스까지 달릴 수 있는 타구
- 상징적 : 특정한 의미를 나타내며 상징하는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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